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영등포역 사이에 있어서 도보이용이 편이하고 평일 저녁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시간이라 주차공간이 확보됩니다.
아무리 시끄러워도 상관없이 일을 진행할 수 있으며
액션 연기 음악 미술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
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